청년자활기업 '용감한식당 수영점'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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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07-04 09:31 조회5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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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한끼를 책임지던 용감한 청년들이 드디어 청년자활기업 '용감한식당 수영점' 으로 창업을 했습니다. 수많은 회의와 교육 그리고 매장운영을 통해 2024년 6월26일 자활기업 인정을 받고 7월 1일부터 자활기업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새롭게 출발하는 용감한 청년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수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치훈)의 자활사업단 용감한식당 수영점(대표 신애지)이 오는 6월 26일 자활기업 인정을 받아 7월 1일 자활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를 통해 기술과 경험을 인정받은 참여자 2인 이상이 공동대표로 창업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의 안정성과 타당성에 대한 지자체 검토를 거쳐 최종 인정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과 정부 재정 투입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의 궁극적 목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애지 자활기업 대표는 "자활을 위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해 주신 수영구와 수영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치훈 수영지역자활센터장은 "용감한식당 수영점이 자립을 꿈꾸는 다른 자활 참여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성공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자활기업 창업은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다.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수영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치훈)의 자활사업단 용감한식당 수영점(대표 신애지)이 오는 6월 26일 자활기업 인정을 받아 7월 1일 자활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밝혔다. 자활기업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를 통해 기술과 경험을 인정받은 참여자 2인 이상이 공동대표로 창업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의 안정성과 타당성에 대한 지자체 검토를 거쳐 최종 인정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 일자리 제공과 정부 재정 투입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 사업의 궁극적 목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애지 자활기업 대표는 "자활을 위한 도전의 발판을 마련해 주신 수영구와 수영지역자활센터에 감사드린다"라며,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치훈 수영지역자활센터장은 "용감한식당 수영점이 자립을 꿈꾸는 다른 자활 참여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성공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자활기업 창업은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다. 저소득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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